전면 교체가 불가능할 때
가동 중인 라인에서 진공도가 떨어지면 대개 누설 지점이 하나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전체를 세울 수도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어디가 새는가"가 아니라 "어디부터 고쳐야 가장 많이 회복되는가"입니다.
구간별 기여도
배관을 구간으로 나누고 각각에 헬륨 누설 시험을 걸어 수치를 얻습니다. 그러면 전체 누설량에서 각 구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나옵니다.
실제로 해 보면 상위 두세 구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비 창에 맞춰 쪼갠다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주말 정기 정비 시간에 맞춰 한 구간씩 교체합니다. 교체 후 다시 측정해 다음 구간을 결정합니다.
한 번에 계획을 확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위 구간을 고치고 나면 순위가 바뀌는 일이 흔합니다.
비용
생산 중단은 없앨 수 있지만 전체 일정은 정비 창에 묶여 길어집니다. 그 교환 조건을 먼저 합의하고 시작해야 합니다.